기동민 의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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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이재명식 시스템 공천
오현석 정치부 기자 공천 잡음이 일 때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‘시스템 공천’을 강조한다. 2016년 당 대표였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처음 도입해 물려준 전가의 보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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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명수 딸학폭'도 野가 먼저 찾아내…개각 앞두고 답답한 용산
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. 강정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인사검증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하락을 반복해왔다. 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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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번째 자녀 학폭 의혹..."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딸 폭행 가담"
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의 자녀가 11년 전 중학교 재학 당시 집단 폭행에 가담해 학교폭력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. 15일 인사청문회에선 김 의장 자녀 학폭 논란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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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중 과다' 4급 BMI 보충역 대상자가 현역? 병무청의 황당 판정
2021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2월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인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. 경기사진공동취재단 신체등급을 판단하는 공중보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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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‘입양취소’ 발언에 분노…정인이법 만든 것도 그들 유료 전용
■ 「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‘더중앙플러스(The JoongAng Plus)’가 1월 26일부터 ‘보좌관의 세계’를 연재합니다.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편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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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차례 무산된 코인 신고 의무법...그 사이 터진 김남국 의혹
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들어가고 있다. 연합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 60억원어치 암호화폐(코인)를 보유했다는 의혹이